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성능 ==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단순하고 파워풀하다. 단테가 테크니컬하고 화려한 액션, 버질이 절도 있는 움직임을 중점으로 한다면 네로는 있는 힘껏 적을 날려버리거나 시원시원하게 박살내는 느낌. 무기가 대검(레드 퀸)과 권총(블루 로즈) 하나 그리고 데빌 브링어 밖에 없기 때문에, 조작은 단테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그냥 레드 퀸 기본 콤보나 데빌 브링거만 잘 써줘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높은 난이도에서는 레드 퀸, 블루 로즈의 부족한 데미지를 보완하기 위해 익스 액트, 차지 샷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줘야 하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근접 공격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야 되는 익스 액트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차지 샷은 전투 도중에 수시로 발사하려면 근접공격을 하면서도 계속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손이 꼬이기 십상이다.] 쉽게 말해 입문은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스타일의 캐릭터. 4편에서는 획일화된 플레이가 되기 쉽고 대량 학살 기술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는 5편에서 해결되었다. 5편에서는 익스 액트, 맥스 액트의 판정이 널널해져서 초보자가 사용하기 더 쉬워졌고, 다수의 데빌 브레이커 지원과 더불어 데빌 브링어 기술도 대폭 추가되면서, 콤보에 깊이감이 확대되었다. 기술이 늘어남에 따라 숙련 난이도가 더 괴랄해졌지만. 콤보를 보조하는 스킬 브링어 너클이 추가되었고, 강력한 차지 스킬인 브레이크 에이지도 추가되었다. 즉 '''전투 도중에 타이밍 맞춰서 눌러야 되는 기술이 2개, 버튼 차지해야 되는 기술이 2개나 된다.'''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되는 기술[* 평균적으로는 록온+블루 로즈, 필요한 상황에서는 저것에 데빌 브링어와 데빌 브레이커까지 더해 '''총 버튼 4개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이 많아서 누군가는 차지 빌런이라고도 부르기도... 키보드로 플레이할 경우 가끔 네 개를 모두 차지할 경우 커맨드가 씹히는 경우도 있는 문제가 있다. 마인화, 레드 퀸, 블루 로즈, 데빌 브링어, 데빌 브레이커를 이용한 각종 능력들에 대한 정보는 아래 문단들을 확인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